수상작품

주요일정

  • 신청접수 2026. 08. 25(화) ~ 09. 04(금)
  • 작품접수 2026. 09. 07(월) ~ 09. 15(화)
  • 작품출력물 제출 2026. 09. 11(금) ~ 09. 16(수)

수상작품

EPICENTER : Urban to Nature

수상 우수상
출품자 김태호
소속대학 건양대학교대전메디컬캠퍼스 의료공간디자인학과 4년
설계개요 대지 위치: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인근) 대지 면적: 48,000.00 m² 연면적: 95,100.00 m² 규모: 호텔 지하 2층 - 지상 33층 / 스테이 지하 1층 - 지상 13층 / 상업시설(2개 동) 지하 1층 - 지상 4층 외장재: 테라코타 패널, 로이 복층유리 설계자: 김태호
작품설명 본 프로젝트는 야구장의 폭발적인 열기가 발산되는 도심의 진원지(Epicenter)에서 출발하여, 보문산의 고요한 자연으로 스며드는 입체적인 건축적 전이를 제안합니다. 단절된 도시 조직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대지에 안착하여 활력을 수용하는 상업시설 'EPICENTER GROUND', 수평 모듈이 교차하며 유기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스테이 'EPICENTER LINK', 자연의 지평을 온전히 조망하는 호텔 'EPICENTER HORIZON'을 단계적으로 배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자는 도심의 가장 역동적인 에너지에서 시작해 깊은 자연 속의 안식에 이르는 점진적이고 극적인 공간 경험을 누리게 되며, 도심과 자연을 잇는 새로운 체류형 복합경관을 마주하게 됩니다.
지도교수 이현진
지도교수 작품평 「EPICENTER - 도심과 자연, 스포츠 팬덤을 잇는 하이브리드 복합 플랫폼」은 대전 중구 원도심의 도시 쇠퇴와 공간적 단절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스포츠 문화의 도시 활성화 잠재력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일대의 일회성 활력 의존 문제를 극복하고자 스포츠 시설을 중심축으로 상업, 숙박, 커뮤니티 기능을 융합하여 지속적인 체류가 가능한 도시 거점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Urban to Nature’ 개념을 바탕으로 원도심의 도시 조직과 보문산의 자연환경을 연계하는 입체적 공간 구조를 구축하였습니다. 보행 동선과 프로그램을 다층적으로 구성해 도시와 자연, 이벤트와 일상이 공존하도록 도모하였으며, 이는 단절된 도시 맥락을 회복하고 장소성을 재구성한 진취적인 도시건축적 접근입니다. 아울러 확산되는 스포츠 팬덤 문화와 체험형 여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단순 관람을 넘어 다채로운 교류가 일어나는 체류형 스포츠 복합 플랫폼을 구현하였습니다. 저층부의 개방성, 중층부 커뮤니티의 연결성, 상층부 랜드마크의 상징성이 조화롭게 통합된 우수한 졸업설계 작품으로 적극 추천합니다.